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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문분야도 아닌 보고서 한 건, 그 일주일이 시작이었습니다. 뽑는 건 AI, 틀리면 안 되는 건 사람이 끝까지 검증한다 — _y Tower의 뼈대가 된 규율.
전문 읽기 →요구사항의 홍수 속에 기술 개발이 뒤로 밀리는 연구소. 셋이서 열 몫을 하는 팀이 AI를 도구가 아니라 손발로 다시 놓아본 이야기.
전문 읽기 →사람이 부족해서라 여겨 열세 명까지 모았지만, 흩어지고 남은 건 나 혼자. 그 자리를 사람 대신 AI로 채우기까지의 반년.
전문 읽기 →보고서 한 건으로 시작된 이야기가 강단과 책으로 이어졌습니다. 그 끝에서 만난 한 가지 확신에 대한 기록.
전문 읽기 →두 달짜리 특허 1차 검토를 하루로. AI에게 정답을 묻는 대신 ‘명백히 아닌 것’을 지우게 하고, 위험한 5%는 사람이 쥔 이야기.
전문 읽기 →남의 시작을 검토하는 게 제 일인데, 정작 제 ‘언젠가’는 계속 미뤄뒀습니다. 좋아하는 사람들과 다시 이어지는 첫 걸음으로 뉴스레터를 고른 이유를 적었습니다.
전문 읽기 →담당자가 PDF 수십 개를 손으로 뒤지던 인증 요건 찾기를 몇 초로. AI를 빼서 오히려 더 싸고 정확했던 이야기.
전문 읽기 →업계 동향부터 통합 일정, 실증 현황, 이슈 트래커까지 연구소가 굴리는 모든 것을 대시보드 한 장에. 만들면서 배운 것과 안 된 것을 적었습니다.
전문 읽기 →나라장터 알림 서비스 하나를 만들었을 뿐인데 데이터 수집, 결제, 이메일, 마케팅이 줄줄이 따라왔습니다. 11개월의 시행착오와 그 끝에 생긴 것에 대한 기록.
전문 읽기 →특허팀이 걸러준 목록을 그냥 믿지 못해서 데이터를 직접 받아 DB를 지었습니다. 검토를 끝내고 나니 신규 특허 열 건이 남았고, 마지막엔 질문 하나가 남았어요.
전문 읽기 →AI와 둘이 앱 약 30개를 스토어에 올렸습니다. 누적 다운로드는 약 3,000건. 될 거라 확신한 앱일수록 아무도 쓰지 않았습니다.
전문 읽기 →축구 선수는 경기가 없는 날에도 훈련한다. 창업자는 뭘 훈련하느냐는 질문에 나는 답하지 못했다. YC와 스탠퍼드가 창업자에게 시키는 훈련을 찾아보다가, 우리 모임을 다시 보게 됐다.
전문 읽기 →비서 하나에 모든 일을 맡기려다 한 번 무너졌어요. 담당자끼리 회의를 시켰다가 또 한 번 길을 잃었고요. 두 번 넘어지고 나서야 _y Tower의 뼈대가 남았습니다.
전문 읽기 →조직도를 다 그렸는데도 결과는 들쭉날쭉했어요. 스스로 고치는 조직을 만들려면, 스스로를 믿지 않는 자리가 먼저 있어야 했습니다.
전문 읽기 →대단한 침입이 아니었어요. 열어 둔 걸 잊은 문 하나였습니다. 그리고 문을 잠그자, 남이 아니라 제 쪽이 먼저 끊길 뻔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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